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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09:10
히비키 소설가가 되는 방법...... ㅡ ㅡa   글쓴이 :
 글쓴이 : 피보검
조회 : 6  
성격 개차반이라도 천재라면 따봉이라는 거냐?


문득 실제 유명한 천재 가운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죠

천재적인 수학자가 될 수 있었지만 성격이 정말 개지룰이라 어머니조차도 아들이 미쳤다고 평한 
갈루아


그가 얼마나 수학에 대해서 천재인지  15살에 수학자들이나 보는 무지 어려운 책을 이틀만에 다 읽고 이해했을 정도

하지만 수학 외에 언어학 정도 빼고 다른 과목은 무관심이라 성적은 형편없음

그러나 결정적인 건

다른 사람 배려가 전혀없다는 사실. 자기보다 못하다고 보면 선생이고 학생이고 무시함
투명인간으로 봤음.

게다가 나만 알면 된다라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 자체 생략. 이러니 명문 학교 입학 면접때도 여러 공식을 보이며 간단하게
이렇게만 알면 된다라고 말하고 끗

면접관들 ----  ㅡ ㅡ??? 아니 공식 설명해보게나. 자네만 안다면 그럼 다인가?

갈루아는 같잖다는 얼굴로 칠판지우개를 내던지면서 무식한 븅신들이라고 욕함

면접관들은  당연히 너 불합격! 이런 오만방자한 게 있어?


이러니

학교 생활기록부에

"정신이상 우려"

수학을 잘하지만 수학자들에게 이뭐병 소리듣고 개무시당하니 직업도 못 구하고 명문학교 면접도 저 모양이니 꽝
더 문제는 다른 학교입학 자체를 무식한 것들이랑 공부안한다고 스스로 꽝

결국 나이 20살에 양아치들이랑 싸우다가 권총 대결 벌여  총맞고 사망

자신도 내가 이렇게 죽어야 하냐 씹을.
죽기 전날밤. 자신이 알거나 연구하던 공식들을 60여페이지 종이에 빼곡히 썼답니다

그리고 이 종이에

"아, 내일이 마지막이구나......"

다음 날 총맞아 죽어가던 그는 병원에 갔으나

병들어 죽은 아버지를 빼고 그를 유일하게 존경하던 막내아우 알프레드를 뺀 다른식구들은
병원에 오지도 않았답니다... 그나마 알프레드가 와서 통곡하자

"슬퍼마렴, 알프레드...나이 스물에 죽다는 건 엄청나게 용기가 필요한 법이지...그러니 울지마려무나..."

이 말을 마지막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다음날.  그렇게 나이 20살에 갔습니다..

이 만화보니 히비키라는 여주인공이 딱 그 꼴이네요

정말이지 멋대로 같은 반 아이 유명 작가인 방으로 들어가 책보다가 들어온 편집당담 기자가 나가라고 하자
대들고 아주 책장을 넘어뜨려 죽이려들지 않나..
책보면서 다른 이들을 무시하던 꼴부터가 갈루아가 무척 생각나더군요



천재라면 뭐든지 이해할만하다`~~

일본 소설계에 이런 천재가 나와야 한다~~


그런가 ㅡ ㅡ

이게 뭔 만화 상을 받았다던데 ??? 갸우뚱이네요


--헌데 우습게도 죽어서 세월지나 갈루아가 재평가되면서 갈루아를 탈락시킨 면접관들은 처벌받음
이들은 그런 상황에서 감탄을 대체 누가 하고 합격할 수있단 말이냐? 라고 분노해 항소하며 난리가 남...

이후 성격이 아무리 미친 망나니라고 해도 실력만 좋으면 합격하는 제도가 나왔기에 이후 후배들 가운데
실력으로 유명하지만 당대에 제대로 미친 놈이라고 욕먹던 천재들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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